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의 축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2003년 영화 [[황산벌(영화)|황산벌]]에서 [[고종(당)|당 고종]]이 고구려, 백제, 신라와의 4자대면에서 백제와 고구려를 악의 축으로 선언한다. 신라의 [[김춘추]]는 한 술 더 떠서 악의 덩어리라고 맞장구친다. 물론 위 부시의 발언을 [[패러디]]한 장면이다. 지금은 다른 의미로 무엇이든지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들에 대해 비유적으로 악의 축이라고 하는 표현이 종종 쓰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